용인에서 함께 지냈던 난이언니
잎샘이엄마가 되어서 살고있을텐데..
많은시간들이 지나가버렸네요.
우리 이렇게 무심한척해도 되는건지..
사진한장 달랑 남겨두고 어디로 사라진거요
보고싶고 만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