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물안 개구리.. 원실속의 화초였어요.
사실 지금도 그안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작년 1년에서 지금까지 내인생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참...세상일은 알수가 없어요. 나도 내자신을
믿을 수가 없게 되다니...마음속에서는 다짐을
수없이 해봐도 실천이 되지를 않아요.
아마도 저한테 문제가 많나봐요.
종교를 가지면 저의 못된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