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 머리가 민둥산이 되고 고속도로가 나서 거울 처럼 반짝이기 까지 했습니다.
미용사가 양지 바른 쪽에 편히 앉아서 햇볕을 쪼이라더군요
그대로 하다 한웅큼씩 쥐어지는 제손을 보며 가위에 눌린채 깨어났습니다.
해몽좀 해주세요
정말 기분 찜찜합니다.
해몽할 줄 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