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의 남편이 등산 가자는 소리에 저는
행복합니다,여름내 남편을 설득 시켰어요.
그런데 남편의 친구들과 등산이나놀이를함께
하면 저의 남편은 먼저 음식값도 지불하고 하
지만, 아내와 함께 놀려 가면 아주 인색한 야속
남편이라 야속도하고 속상하답니다.
아내가 바라는것은 조금만 성의로 아내를 충
족 시킬수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