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사람이 앞에 지나갈때 퉤 하고 가래침 똥침뱉는 인간들 꼭있다 바지에 침튀긴것같아 기분 참드럽다
어떤말종같은 놈은 유모차 끌고차옆을 지나가는데 차밖으로 담배재 터는 인간도 있다 우리새끼 불에 데인것같아 괜히 이리보고 저리보게된다 그 담배재 니새끼입에나 털어라 이 잡놈아
지새끼귀한거는 알아서 지집에서는 안피우고 꼭 남의집 대문앞에서 담배피우는 개놈도 있
고
새해에는 소망한다
"야 이 인간갗지도 않는 것들아 올해는 꼭 지구에서 없어져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