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 양말 18세 [재방송 해주더만여 케이블서]
쾌걸 춘향 - 해골 춘향
ㅡ,.ㅡ;;; 엄마발음을 어케 들은건쥐,....당췌 고쳐주고 다시 고쳐주고 또 고쳐줘도
고쳐지질 않는구먼유~!??? 몇가지 더 있었는디 생각이 안나네여 아흑~!
걍~ 냅두져 뭐 ㅡ,.ㅡ;;; 교과목도 아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