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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귀엽게.....


BY 걱정이 2005-02-16

글잘 읽었습니다

님덕분에 잠시 반성해 보았어요

그리고는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의 방법이 현명했던거 같아^^

옹졸한 맘 먹어 죄송하다고 하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