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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아컴님들


BY riddle 2005-02-21

오전에 잠시 오고 다시 왔습니다.

먼저 궁금한 아줌마 저를 찾아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써니님이 맞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척을 한다면 써니님 곧 새 식구가 늘지 않아요?

탄생은 신비롭고 거룩한 것 같습니다.

부디 몸 조심하고 예쁜아이 낳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침마다 토탈사이트를 검색하면서 제일 먼저 사건, 사고소식을 먼저 접한답니다.

물론 신문에서도 그렇지만 밤새 어떤 사건, 사고가 또 가슴을 아프게 했나본답니다.

고속도로에서 남을 구하려다 아깝게 죽은 젊은부부사연도 맘이 짠하답니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하던데 어쩜 그리 선해보이는 인상입니까?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서글픈 뉴스는

전에 사귀던 애인이 만나주지 않자 애인집에 무단침입하여 물건을 훔치던 중

애인이 기르던 애견이 짖어대자 그만 목 졸라 죽였다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요?

장래가 구만리 같은 사람이 그저 재물에 탐나 살아 숨쉬고  제 몫을 다하는

동물한테 그런 몹쓸 짓을 하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분명 그 사람도 부모밑에서 교육받고 대접받으며 살아왔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였다니 용서받지 못할 인간같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애견이 참 불쌍합니다.

그 남자도 진실로 그 애인을 사랑했다면 애인의 행복을 위해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사랑이 아니었나봅니다.

 

저는 다시한번 사랑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사랑은  본 모습 그대로야 합니다.

어떤 조건도  자존심도 필요없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베풀어야 합니다.

 

 아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