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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BY 우연희 2005-02-22

 





      *잊혀진 계절...박화요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