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더니 이제 점심땐데 웬만한 일은 다 끝냈네요.
일찍 일어나서 컴 확인 하고 바로 씻고 밥먹고 식구들 챙겨 내보내고
아침 신문도 후딱 읽고 아침 프로도 잠깐 보고 공부도 쬐금 하고....
넘 부지런을 떨었나?
남편이 그러네요,어디 따로 출근하는데 생겼냐고...ㅋ
이제 겨우 며칠이지만 그래도 느슨해지지 않고
자기관리하에 잘 좀 살아보려구요.
틈틈이 맨손체조라도 해서 차츰 생겨나는 나잇살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건강을 위해 끼니 절대 거르지 않을 것이며
머릿속에 하루 시간표 짜서 그대로 실행해볼까 합니다.
못 다 읽고 쌓아 놓은 책만 해도 한달 열흘 읽어도 모자라겠지요.
tip.
펄벅의 <서태후>,장융의 <대륙의 딸1.2> 읽는데 재밌네요.
중국이 배경인데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문장 절대 딱딱하지 않구요.
한비야의 <중국견문록>도 참 재밌었던 기억이구,<백두대간 일기> 맹 누군가가 지은 책인데
그 것도 참 좋더라구요.
사는게 지루할 때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네요. 기운이 불끈 솟아요.
참, 책 살 때 www.yes24.com 이용하시면 절약 되지요.
한 권을 사도 무료 배송해주구요, 신간이래도 할인이 돼요.
사전이라도 하나 살라 치면 한밑천 남지요.
안타까운 것은 애들 참고서가 거의 없다는 것.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