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이 안나네요.
그 동안 뭘 해먹였는지....?
레파토리 다양하신 분들 정보 좀 부탁드려요.
웰빙,신토불이 다 좋아요.
제가 알고 있는 것도 소개해 봅니다.
1.생선그릴에 굽는 고구마.
생선 익힐 때처럼 물 붓고 한 번 정도 뒤집어 주면서
구우면 1~20분 만에 후딱 익지요. 빨리 잘 익어요.
2.휴게소에서 파는 삶은 감자
알이 작은 감자를 삶아서 후라이팬에 넣고
(아님 큰 걸 잘라도 됨)
마아가린을 떼어넣고 굴려가며 지지는 거죠.
간이 딱 맞으면 좋더군요.
3.부드러운 우유식빵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적셔서
마아가린에 지진 다음에 설탕 살짝~! 뿌리면 끝.
잼을 발라도 좋음.
4.후라이팬에 굽는 통닭
배를 가른 통닭에 술을 고루 부은 다음 소금,후추를
고루 뿌려 재워둡니다.
아침에 준비하면 저녁에 간이 딱 맞지요.
후라이팬에 쫘악~ 엎어놓고 뚜껑을 덮어
젤 약한불에 익히기 시작~
물도,기름도 아무것도 넣지 않는게 포인트!
탈 것 같지만 절대 안타요.
닭 등껍질에서 기름기가 쫘악 빠져 나오기에....
첨엔 엎어놓고 시작했다가 한 번 뒤집어 등쪽을 살짝
익히곤(등은 얇아서 쉽게 타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려
2~30분만 익히면 끝!
오븐에 굽는 것보다 훨씬 손쉽고 빠르고 부드러워요.
이상, 웰빙은 아니었슴다.
한동안 지겹게 빵을 만들어 댔더니 이젠 귀찮네요.
좀 지나면 다시 만들어야 겠지요.
사먹기엔 무지 비싼 <치즈케잌>이 만들기 쉬운데
담 기회에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