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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렘피카


BY 고양이 2005-03-03

사랑이란 ?흠 ..슬픈사랑애기를 봄 마치 내얘기를 한것처럼 맘이 좀 서글퍼지네

 

"슬픈연가 " 말그대루 연가지

초등학교 시절 "언젠가는 내게 올거야"

고등학교 시절 "한참 진행형"

슬럼프시절 "그래두 너만은 떠나지마 내 희망이야"

대학시절"사람두 많구 안보이던 세계에 대한 갈망으로 네가 보이지 않았지"

그리구 다시 찾구 싶었을땐 이미 멀리 내게 내게 질려 버린 만큼 너두 멀리 가 있었어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더라  ...맘이 안가는걸 붙잡진 못했지 ..지금의 남편 ...아이  내 나이 31

 20대의 열정 적인 사랑이 유치해보이고 그 정신없는 모습이 부럽기두 하면서 나는 세상에 제대로 길들여지는 방법을 하나씩배워가는 중이지

살을 채워 넣으면 참 근사한 시나리오도 나올거야

 

 왜그리 험한 길만 택해서 왔는지 내자신이 희한할 정도 그때 니가 왔담 어떨까 달라 졌을까?

 

이제는 아이의 교육환경을 생각해서 이사를 준비하구 직장을 다시 알아보는 말그대로의 평범한 아줌마 

다른 사랑이 있을까 운명같은 사랑 온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건가  

 

유치 하네 나 넘 유치하네 어린애같은 발상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다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에이

웃고 넘기자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