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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만세!
BY 52 2005-03-04
바라고 바라던 방이 생겼네요
속상해 방을 기웃 거리면 소외감 느끼고
행복방을 가 보면 더 소외감 느꼈는데
그래서 젊은 20대 30대 주부들 틈에서
재미 있으면서도 외로웠었었지요
나이가 뭐길래
세대가 뭐길래
그래도 주부들 글 보면서 좋은 시모가 되어야지
각오도 많이 했었답니다
어느새 인생 고개를 몇 고개 넘어서
50대 방에서 편안함을 느끼다니..
곁방 살이에서 내 방을 차지 한 느낌이
바로 이런걸까요?
우와
넘 좋으네요 후후...
50대 만세!
자주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