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8

50대 만세!


BY 52 2005-03-04

바라고 바라던 방이 생겼네요

 

속상해 방을 기웃 거리면 소외감 느끼고

행복방을 가 보면 더 소외감 느꼈는데

 

그래서 젊은 20대 30대 주부들 틈에서

재미 있으면서도 외로웠었었지요 

 

나이가 뭐길래

세대가 뭐길래

 

그래도 주부들 글 보면서 좋은 시모가 되어야지

각오도 많이 했었답니다

 

어느새 인생 고개를 몇 고개 넘어서

50대 방에서 편안함을 느끼다니..

 

곁방 살이에서 내 방을 차지 한 느낌이

바로  이런걸까요?

 

우와

넘 좋으네요 후후...

 

50대 만세!

 

자주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