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설 땐 분명 신나하던 아이지만
막상 엄마 떨어져 지내고 오면 어떤 모습이
될까?? 하루종일 궁금했지 뭡니까?
조금 전 지 언니랑 함께 씩씩하게 돌아왔어요.
재미있었다네요.
선생님이 뭘 해줬다는 둥,, 자랑까지 합니다요.
큰 아이도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데 별 문제는
없었지만,, 작은 아인 정말 너무하다 싶을
만큼 무난하게 시작을 하네요.
또 너무 잘 지내고 왔다니,,
이건 정상인가 싶어 걱정도...
이거 걱정도 팔자라는 말에 해당하는 거 맞죠?^^
암튼,, 밝은 얼굴로 들어서는 아이들 때문에
저 지금 또 행복합니다.
에구,, 남편 들어왔네요.
얼른 나가 봐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