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엇이 그리도 바빴는지 나이도 잊고 나 자신도 잊고 살고 있는 닭띠 아짐 입니다
가끔 아컴에 들어와서 다른 님들의 글 읽고 또 가끔은 내 얘기도 하면서 나의 존재를
아주 가끔 생각만 하고 살았었죠
그런데 어느듯 37해를 살고 있네요
늦은 결혼 때문에 아직은 내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과
바른생활청년 우리신랑 뒷바라지에 정신이 없었더니 ........
나 아닌 다른 30대 님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제 부터라도 나를 찾아 나서야 겠다.
여기서 앞으로 만날 님들과 내 30대의 마지막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