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79

간이 무지무지 하게 큰 남편


BY jhoh77 2005-03-08

모든 것이 뜻대로 안된다고 ,실의에 빠진 한 남편이 있었습니다.

용기를 잃어,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축 늘어져 빈둥 거렸습니다.

어떤 사람도,어떤 말로도 그를 위로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에 신문만 뒤적입니다.

 아내가 물었습니다.

 " 신문에서,당신 이름이라도 찾는 거예요? "

 " 신문에 내 이름이 났어도 상관없소, 난 그저, 심심해서 보는 것이요. "

 

 아내는, 신문사에  연락,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부고를 냈습니다. 다음날 신문을 뒤적이던 남편은,

 자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기사를 오려, 거울 앞에 놓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읽었습니다.

 " 아무개는 죽었다, "

 그는 다시 취직을 하고,봉사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으로 변햇습니다.

 

 너무나 기쁜 아내는, 친정에 전화했습니다.

 

 " 어머니, 그이가 저 세상에서 돌아왔습니다. "

 

 아내는, 소중한  행복을 도로 찾았습니다.

 

 현대인은 지식은 있으나,정열이 없고,

 사랑은 있으나, 용기가 없습니다.

 

 죽음에서 살아 나오는 간이 큰 남자들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