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속상한 맘에 글을 올리긴하지만 충동적으로 비난에 멧세지만을 남기려는건 아닙니다
지금 어떤시대입니까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들 깨우치고 시작해야하는숙제 그건 바로 고객입니다 작게는 우리가게만 와주는사람만이 고객의 전부는 아니지요 길을 오고가는 많은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고객이라생각한다면 어떤 누구에게도 상처주거나함부론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본론으로 들어가 저는 수원시 권선구권선동의 상가주택2층의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이 모두 중국음식을 좋아 하는터라 종종 식혀먹곤했는데 그럴때마다 불친절한 전화응대와 배달이 많이 눈에 들어 온집이 있었습니다<포청천>그런데 그집이 1층으로 이사를 온다고 한참공사를하는중이였습니다늦은밤 도 아랑곳않고 괘음을 내며 공사를 하기에 화가나서 몇마디를 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주인아줌마 집으로가 상황을 애기하고 하소연을 하니아주머니 말씀이 낼이 오픈일이여서 그런다는거예요 미리양해만 구했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을 사건임에도 그 당연함을 사람들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안위와 편리함을 위해사는것이 넘 속상해서 저에겐 상처가 되었어요 짜장은 몰라도 탕수육과 짬뽕은 정말 맹탕이예요 이렇게 맘상한 고객이 나하나면 다행이겠지만 그외에 영업방식으로 보아 분명히 크게 잘되는 중화요리집은 못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