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24

서른번째 내 생일날...


BY 쪼로롱 2005-03-13

서른번째 내 생일날...

서른번째 내 생일날. 신랑이 주방에서 저를 위해 조물딱 조물딱 무언가를 만들더군요^^ 한참 후에 신랑이 가지고 온 것은... 핫케익으로 만든 생일 축하 케익!!! 핫케익을 노릇노릇 구워 3장을 쌓고, 가장자리는 과자로 장식~ 그리고 제일 위에는 쨈과 사탕을 얹어 신랑표 케익 탄생^^ 쑥스럽게 웃으며 초에 불을 붙여주는 신랑의 모습에 저는 감동하고 말았답니다. 사진은 촛불을 끄기 전, 너무나도 행복해하는 저의 모습이예요. (케익 뒤에 살짝 숨어있는 아들 모습도 보이죠?^^) 가족들의 이런 사랑과 애교 덕분에 오늘도 또 힘을 내서 하루 일을 시작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