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가다 바라본 저 벚꽃의 화사함은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사람들만을 위해 피어있는 것 같아요, 항상 시간에 아이에 쫒기다 시피 생활하고,
그런 반복된 시간에서 나는 내 자아를 잃어가고, 정말 거북이의 빙고 처럼 가보고싶은곳
에 한 번도 못가보는 내 자신이 오늘은 왠지 더욱 더 비참해 지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 이곳 아컴에 들어와 또래님들의 글을 읽으니 비단 나와같은 님들이 있다는
동지애에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요 ㅎㅎ 자주 정말 자주 들어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 돼 주실 거죠 참고로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고요, 32살입니다, 언니도 좋구 친구도 좋아요, 가까운데 사시면, 만나서 얘기해도 좋구요, 님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