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하는 아저씨보면..(다 그렇다는거 절대 아니고)
해도 해도 넘한다..
왕싸가지에 불친절...
직업의식 전혀 없고...(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다...
어제 친구와 친구아기(생후6개월) 택시를 탔다..
우리가 타자마자 귓청 떨어지게 라디오를 크게 틀러놓는다..
신호도 막 위반한다..
아저씨 라디오볼륨좀 작게 해주세요..
들은체도 않한다..
아저씨 한번더..들은체도 안한다..
세번 네번 해도 들은체도 안한다..
인상 박박 쓰고 있다..귓청 떨어지는지 알았다..아기도 놀래고..
3400원이 나와서 4000원을 드렸다..
500원을 거슬러준다..
얄미워서..아저씨 백원 더 주셔야죠..했더니..
째려보면서 준다..
택시에서 내리고 기분이 정말 상했다..
전혀 직업의식이 없는사람같았다..
저번에도 길을 잘몰라 아저씨 어디앞이요..
했더니 건너편에 세워주신다..육교굉장히길었다..초행길이라..
아저씨 유턴해서 세워주세요..여긴 건너편이잖아요..했더니..
첨부터 똑 바로 이야기했음 여기안세웠다는둥 화를 내다..
아저씨..길을 잘 모르니까 택시를 타지 왜 택시를 타냐고..
성질이 확 났다..
인상 박박쓴다..
정말 이래도 되는거에요..
힘들게 일하는건 알겠지만..좀 상냥하게 어세오세요..안녕히 가세요..쯤은
해야 하지 않나요..
여자다 보니 혼자 탈때는 무서워서 화도 못내겠구..
정말 시민의 발이 너무한거 아니에요...
정말 한두번이 아니라 글 올려봅니다..
택시기사아저씨들도 자부심을 갖고 상냥하게
일해줬음해요..
환경이 열악하다보니..그스트레스가 고대로 고객에게 가는거 같아요..
택시회사들은 좀 환경개선좀해주고..급여도 좀 올려주구..
기사아저씨들이 즐겁게 일할수있게 해주시고..
회사에서 서비스교육도 좀 시키고 그랬음 좋겠어요..
요즘은 택시아저씨땜에 기분나뻐서 왠만하면 버스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