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큰아이는 중2, 작은 아이 초등5학년 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를 하는 관계로 자모들과의 교류가 어려워
정보가 많이 늦습니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두신분
전 38세 이구요..
공감되는 고민을 나눌분 연락 주세요..
바뀌는 교육정책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제 메일은 dewdown11@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