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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신님!!!


BY 라면땅 2005-04-15

아무애기나방에또 스토리가 많았네요,

 

욱~했지만 고정닉가지고 그래봐야 나만 구경거리될것같아

걍 놔둘랍니다.

귀찮아서...

아직 말하지 못했지만 저도 해골복잡한 인생문제가 많거든요.

 

여기에서 저와 통하는 친구를만나고 싶어 고정닉을쓴건데

내글이싫으면 지나가라는 신호로 고정닉을쓴건데

이런저런 사는이야기하며 서로 즐겁게 지내고 싶었는데...

 

막연한 호감으로 아컴님들을 대했는데...

인제 고정닉은 간간히만 쓸랍니다.

또래방에선

아는사람이 아직 님밖에 없네요

님은 제마음알아줄꺼죠?

지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