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비온다하여 다들 바뻐여?
또래방이 한가하네여.....
호야사랑님도 꿀꿀한 기분 오래안가 댜행이구여....
맘에 담고 눈물찍, 한숨 휴! 해봤자 나만 홧병들어여.
내도 지난주 힘빠지고 맥빠져 글올렸더니 답글로 위로해줘
새힘내어 살아여.
난 한가하게 사는편도 아닌데 고 짬으로도 중년 우울증이 오네여.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두근하고 누가 한마디하면
서러워 엉엉 울고 싶은 기분....
그럴때 남편이 모르는척하면 좋으련만,
" 왜 또 인상 쓰고있냐? 하며 오히려 한술더뜨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님들은
위로하고 이해하고, 새힘주는데.......
또래님들!
재미난글로 웃음도주고, 사는지ㅎ혜도 주고
위로도 하며 우리 같이 즐겁게 살아여.....
난 술석잔먹으면, 알딸딸하지만 기분내키면, 한잔은 더먹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