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
4월부터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활발은하는데 문화센타에 종이접기에
같이 들어간는데 아이는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않는다.
불러도 대답이 없다 쑥쓰러워서 그런가?
약간 자기 세계에 있는것 같기도 하고
같이종이접자. 그러면" 엄마가 해"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까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