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아들래미,밥맛없다고 배 쫄쫄굶고 학교간다,맴이 쓰리지만 우야나?
쑥,찹쌀,콩으로 미숫가루도 싫다하고,,과일갈은것도 싫다하고,,,
정신차려 일어나보니 9시가 조금 넘엇네,,,몽롱한상태에서 밥해서 아침묵고,,
집이 산밑이라 그런지,,방방이 송앗가루다,,걸레질하면 걸레가 새파랗다,콩고물처럼,,
이넘더러,,,아이고,,지발,,테레비만 뚫어져라 그만보고,,산에나 좀 갖다오자
배가 남산많해갖고,,인자,담배도 좀 끊고,,건강좀 생각해라~
(이넘은 내가 돈땀시 담배끊으라 한다고 생각함 (미친넘) 아무리 옆에서 시부리도
꼼짝안하고 쇼파에 앉아서 허연눈알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미동도 하지않는다
열받아서,,호미들고 모자쓰고,,밭에가서 낙엽끌어모아 거름을 맹글려고 돌도 골라내고
있는데,,이넘이,어제 형님집에 갖다준 배추,무,,쓰레기를 가져와서 그거가지고
가라고 고함치네(시팔,,배추,무 갖다줘도 쓰레기꺼정 들고와야 한다)
그거 다 씻고 오니,,이넘 이더운날씨에 자판기에 커피뽑아서,,,나한테로 들고오네,,
웃기고 잇네,,,잘한다는기,,꼬옥 더운날에 커피라? 훗,,이것도 오감타하고 한입에
후룩룩 햇지,,뭐,,,이것도 복잇응께 받아보는거 아이것나,,
산에 가자하니,,,배때지 내놓고 가자하네(덥다고윗옷제낌)
걸어가면서,,그늘이 잇다캐놓고 어디잇노,?,(눈꼴시며)
걸어가면 천지빼가리다,,지금 대낮이라서 글치,,서너시 돼면 그늘잇고 시원하고
좋다,,아니,,그라고,,좀 더운면 우떻노,,땀흘리고 얼매나 좋노,,,
그기 다 노폐물인기라,,방에 배때지 깔고 누워서 대낮부터 방아 찧을일잇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