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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것이 참말궁금하다 진짜로!!!


BY 방실이 2005-05-01

 

 

며칠전 친구들과 모였다.(모두 4명)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부부 간이 지만 매너와 예의와 자존심을 강조   하는 친구가 있어

 

내가 물었다.

 

"그럼 넌 남편 앞에서 방귀는 안뀌니?"

 

내 친구는 깜짝 놀라 반문 한다.

 

"아니 남편 앞에서 어떻게 방귀를 뀔수가 있냐고?"

 

결혼 생활 20년, 18년, 16년, 15년,째를 하고 있는

 

우리들 이다.

 

친구는 남편 앞에서 옷도 안 갈아 입는다고 한다.

 

좋치도 안는 몸매를 남편 앞에서 차마 내 놓고

 

보여 줄수 없다고 한다.

 

 

물론 몸매로 따지 자면 그 친구 보다 내 몸매는

 

더 망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갈아 입을수도 있다 나는

 

옷은 남편 앞에서 안 갈아 입을수도 있다 충분히.

 

몸매에 상관 없이 말이다.

 

하지만 ,

 

내가 궁금 한것, 참말 궁금한것 말이다.

 

신혼도 아니고 결혼 생활이 15년 이상을 했는데

 

방귀도 안 끼다니?

 

난 믿을 수가 없다. (모인 친구 2명이 방귀를 안뀐다고 한다)

 

언젠가 라디오 에서 텔렌트 채림의 신혼 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방귀가 나올것 같으면,(화장실 가야 하는 상황)

 

친정이 가까워서 차를 몰고 친정으로 간다고 한다.

 

나는 그때 그 말을 듣고

 

'그래 너도 아이 놓고 살아 봐라 얼마 못 간다'

 

이렇게 생각 했었는데 말이다.

 

해서

 

나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고 난후

 

같이 일하는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에게

 

"신랑 앞에서 방귀는 뀌나?"

 

라고 묻는게 무슨 리포트를 쓰는것 처럼 열심히 묻고 다녔봤는데,

 

아!!!!

 

글쎄 아직도 남편 앞에서 방귀를 안뀌는 부부가 있더라 말씀

 

같이 근무 하는 결혼 21년 된 언니는왈

 

"어머나!! 어떻게 남편 앞에서..."

 

하면서 모자란 사람 쳐다 보듯 한다.

 

해서 나는 다시 물오 보고 싶다 여러분 모두 에게

 

잠깐,

 

우리집을 이야기 해보자.

 

우리 남편는 방귀는 자연의 현상이라 말한다.

 

자다가도 자동으로 궁둥이가 올라가면서 발사  한다.

 

것도 오토바이 시동 거는 소리와 다름 없는 굉음이다.

 

밥먹었다고  또 발사

 

심지어 부부 관계 하고 나서도 발사

 

이 발사는 분위기를 깨는데 일등 공신이라,

 

눈이라도 흘기면

 

"날아가는 방귀 가지고 시비를 걸지 마라

 

방귀는 생리의 현상이요 자연의 조화"라나

 

 

이에 맞서는 나,

 

 

아침에 일어나 변기에 앉으면,

 

내 몸무게를 충분히 감지 할 수 있는

 

소리로 발사 한다.

 

그럼 남편이 방 안에서 듣고 한마디 한다.

 

" 엄마야아~~~변기 뿔라 졌겠다'

 

 

 

 

 

 

 

***참말로 궁금 하다 정말로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실수방에다 감히  이글을 올린다.

 

여러분도 남편 앞에선 방귀 안 뀌나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