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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집걱정....


BY 도움을 주시길~ 2005-05-02

문의드립니다..

1. 전 인제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ㅋㅋㅋ? 나이 꽉찬 새댁..31) 인데.. 전세로 살다가 이번에 주인의 사정으로 인해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신랑은 이번 기회에 대출을 조금 받고 집을 장만해버리자고 하네요..30평대로..

전 사실 2년 뒤 정도에 그 평수대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이번 기회에 집을 장만해버리는 것이 나을까요???

둘밖에 없는데 굳이 큰 평수 살 이유도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또 나중에 되면 집 옮기기 더 힘들지 않을까 해서 기회가 또 맘이 되었을 때 그냥 옮길까 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2. 만약 집을 산다면 옮긴다면 신도시 쪽에 아파트 값이 오를 여지가 있는 곳이 나을까요??? ..

제 직장이랑은 멀어요.. 하지만 지금도 먼건 매한가지인데.. 집값이 오를거를 생각해서.

아님 그냥 아무 생각없이 6/7년된 교통편리하고 싼 아파트대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집값 신경아쓰고 대출 좀만 받고 부담없이 살까..

갈등이 됩니다.   

사는 기준인데.. 그냥 오래 사신 분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3. 제 회사는 공단 근처라 주거지로는 부적합한데.. 직장에서 가까우면 편리하단 이유로 그냥 회사 근처에 전세 2년 살고 나중에 집 사서 지금 동네나(주거지로 좋음.. 회사는 멀어도..) 신도시 쪽으로 옮길까요?

 

~~~ 넘 갈등이 됩니다…….

오늘 주인이 미안하다꼬 좀 보자하는데 걱정이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