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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있었던일


BY 윗층여자 2005-05-03

아래층에 사는 동갑내기가 있걸랑요

왓다 갓다 잘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 여자가 전화를 하면 바쁘다면서 자기가

금방 해 줄게 하면서 끊거든요?

 한 두번은 바쁜일이 있는가부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근데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바쁘다면서 금방 전화 해 줄게

하면 저는 전화 올때만 그다리고 ...

그래두 전화는 오지 않았거든요

매번 이런 식이었어요

상당히 기분 더럽데요

어제두 우리 아이 참고서가 필요해서요

전화를 했어요

그 집아이가 우리 아들 보다 한 학년이 높거든요

그 여자 하는말이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아이 줄려구 참고서를

보관해 놨다는 거예요...근데 지금 창고에 있어서 찿을려면 시간이 걸린다 하데요

그래서 고맙다고  찿으면 전화 해 달라고 햇어요

그래서 전 계속 전화 오기만 기다리고 아들아이는 학원시가나도 늦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시간쯤 기다리다 제가 전화를 헀는데 이여자 전화를 안받는 거예요...

그래서 기분이 몹시 상해 있는데

좀전에 전화가 와서는 우리 아들 시험 잘 받냐고 아무일 업다는 듯이 말 하데요..

그래서 제가 막 퍼부었죠

바쁘면 바빠서 다음에 찿아서 주어야겠다던가

아무리 찿아도 못찿겠다던가

전화를 해 주어야지 사람 기다리게 해 놓고 이게 뭐하는 거냐고

한 두번도 아니고 전화를 이런식으로 씹어버리냐고 기분나쁘다고...

그여자 뭐라고 말 하려는 걸 시끄럽다고 듣기 싫다고 하고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렷어요....

속이다 시원하더라구요...

 

근대 시간이 좀 지나니깐 내가 너무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저 기분이 찜찜한 거예요

제가 너무 속이 좁고 이해심이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