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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는 넘 따로... 어지는 넘 따로...


BY 지겨워~!! 2005-05-04

볕좋은 담벼락에 이불을 널고 들어 오는데

허이구~이건 수체 담배밭이여~

집안에서 담배 안 피고 밖에서 피는 덩어리라 뭐라허지 않었는디

참말로 너무허네

얼마나 펴댔는지...셀 수도 없네

이것 저것 바뻐 죽겄구만 안쓸고는 못 배기겄네

이리저리 뛰어 댕기는 로마(개이름)새끼..

아가리에 담배 물고 댕기네

쥔장 닮어 식성도 특출나다..

 

열분들~잼나게 지내세유

효잔치 음식 준비허러 노인정 갑니다요.

우리동넨 내일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