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올해 초등1학년이다.
담임 선생님이 젊어서인지 엄마들에게 청하는게 전혀 없다.
급식도 선생님이 아이들이랑 처리하시고 청소도 고학년 아이들이 하고...
엄마들이 할 일이 거의 없는것 같다.
어제 학급 임원 엄마를 만나서 들었는데.
자기도 임원 엄마지만 학교에 한 번가서 청소했단다.
교장선생님이 지시하셔서 일체 엄마들 도움 받지 말도록 하셨단다.
운동회 도시락도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이 주문 도시락을 드신단다.
자기는 임원이지만 할 일 없는 감투만 임원이란다.
선생님 개인의 소신도 중요하지만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 명하시면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 멋진 교장선생님 화이팅!
더 멋진 교장선생님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