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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 쓸랍니다.


BY 라면땅 2005-05-08

아무애기방에  길게 좀 쓰볼랬는데

시간이 없네요

 

바쁜 주말 보내고 이제야 들어와봅니다,

가평에서 똥차가 갑자기 서는바람에 골로 갈뻔했네요

 

내일 정비소에 정식으로 방문해야할듯

쑥스러운데

오늘이 결혼기념일이에요

11번째

 

선물도 꽃도 없으니

여기에라도 글함 남겨볼랍니다.

 

그래도 남편이 맥주한잔하자고

기달리네요

 

세월참 빠르네요

오늘밤 별일없어야 할텐데

무섭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