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5

서로 상처주지 맙시다.


BY 패랭이꽃 2005-05-10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들이  다 빠져나가서 전  한참  가게에  매달리고 있어요.

근데... 무슨일  있었나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좀...

거슬러올라가서 글 읽으니 대청마루 언니(맞죠?)의 글이 시작이었나봐요?

글을 읽으니 꼭 우리엄마의 글 같아서 가슴이 찡~~~하더군요.

마음도 꼭 대청마루같으신 분이네요.

열성(제생각) 으로 강원도까지.

부끄럽지만 저는 어버이날 그냥 전화만 했어요. 양쪽 다.

부모님들께 잘하시는 님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를 들게되며,

그냥 남편과 아이들만 챙기게 되네요.

여기들어와서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사십이 되어도 편한것 좋아하고 제자신이 생각해도 전 어린애같은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생활을 하고있구나...하면서요.

전 좀 냉정한데  시댁에 잘하고계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진정으로 시댁을 위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이곳에 들어와  알았습니다.

대청마루언니도 저에게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뭐라말하기가  좀 두렵네요)

물론 훨씬 더 훌륭한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ㅎㅎㅎ

따끔한 질책이나 조언은 좋지만 상처주기위한 것같은 답글은 서로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