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컴에는 벌써부텀 회원가입을 했는데 요즘 컴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여기 글을 읽으니 넘넘 잼있어서 혼자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제또래가 많은것 같아 정말 반갑습니다.
전 7세 4세 아들만 둘있는 아줌마랍니다.
내년에 큰놈이 학교에 들어가야하는데 그것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아이는 낳는것보다 진정한 부모가 된다는것이 더욱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간나는데로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