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번 들었을때는 꼭 유부남 꼬시는 노래처럼 들렸다.
코맹맹이 소리에...진짜 당돌하군...
머..집으로 돌아가는 어깨가 무거워보여...
술이나한잔 사주세요...등등
...
하
지
만
.
머.
요즘 이혼남녀가 많으니까...
머
꼭 그렇지 만은 않다...라고...생각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