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노총각인데요.친정엄마아프시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여러가지일때문에 결혼시기가많이놓쳤네요.. 지금은아주편안한 환경이되었지만 외로운가봐요...
서울에거주하고 성격은다정하고 정이많아
대화만통하면 행복하게 살아갈것 같애요. 대학졸업하고 경제적인것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있어요...
자세한 것은 멜주시면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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