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꿈에

소시절 아는오빠되는분을 보았는데

(결혼하려다 인연이 아니지 못한오빠)

그오빠랑 나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울엄니(지금은 고인)가 나타나셨어 너희들은 ''결혼''못한다 함서리

뭐라고 하시니까 그오빠라는분이 그자리를 떠나길래

나는 찾어러갔는데 차타는정거장에 서있어서 만나서

어느집으로 가있었다,

근데 왜 그자리에 울냄편이보이냐고...

앞뒤도 안맞는 이꿈이 뒤숭숭함서리

아침부터 나를 우울하게 하네...

아!!!

열뻣히네

씹은커피를 한잔때리면서

지나간 ''추억''을 씹어돌려야겠다.

이렇대 생각나는노래

현철아자씨의''청춘을 돌려다오''를

이빠이(크게) 틀어놓고 말이다

 

근데  중요한것은

이건 무슨 꿈일가요?

내용or사연이 있는꿈인가?

무척 궁금해서리...

꿈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신분 ..

부 탁 함 다.

 

 

 

 

 

 

 

 

 

 

ps;개꿈이 아니고 좋은 징조이면 울매나 좋을까.

    먹을것이 생긴다던지,

   쇠가루가 생긴다던지...

  근데요.

 한번씩 우쩌다 그오빠가 꿈에 보이면

 그날은 좋은 일이 생기데요.

 또 울 친정엄니 보이면  안좋은일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둘다 보였어 어떻게 될련지

오늘 하루가 조심스러우면서리 궁금허네요.

 

 

꿈에 대해 아시는분 부탁함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