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늦는다는 전화가 왔다
여유있게 컴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야그를
읽다가 생뚱맞게 고 이은주가 갑자기 보고싶네
차암 희한하네 왜일까 생각하다가.....
"불새" 다들 보셨죠
불새처럼 열정적이었던 사랑 사각관계
갑자기 나도 또 그런사랑함 해봤음하구
기분이 영 요상타....
아들은 자구있구 신랑도 없고 밖은 고요하구
마음이 싱숭생숭하구
"윌"이 지은이한테 기습키스했었던 장면이
자꾸 떠나질 않네요
미란이가 윌에게 배신당하고 "나한테 이러지마
제발 나한테 이러지마" 하고 울부짖던 장면들도......
은주씨 거긴 정말 평안한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