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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컴에 들어 왔더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컴에 대해)


BY 컴바보 2005-05-29

지난 3년 동안 임신, 출산 등으로  인터텟과 담을 쌓고 살았어요.

 

요즘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겨 오랜만에 아줌마 닷컴에 놀러 왔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뭐가 뭔지.....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예쁘게 꾸미는 사람들이 대단 하게 보이고,

 

사진영상을 올리는 것도 마냥 부러워 보이고.....

 

특히 저를 가장 슬프고 속상하게 만든 것은 글 제목 옆에 노란 서류 봉투 처럼 생긴 그림이

 

있는 것은 왜 마우스를 작동해도 글이 떠지지 않는거죠? ㅜ.ㅜ

 

분명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 자신이 완전히 원시인이 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