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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이야기


BY 현우 엄마 2005-05-29

우리 시아버지가 고사리 농사를 짓거든요

 

그런데 저도 서울에 살다가 몇년전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관계로  지리산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는데,

 

한번은 고사리 꺽는 일리 너무 바빠서 우리가족이 부모님  일을  도와주러 고사리 산에 갔었어요

 

그런데  온산에 뾰쪽 뾰쪽 나있는 고사리가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 

 

첨 고사리를 꺽어보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아마 꺽어보신분 제기분  아실거여요

 

그렇게 꺽은 고사리는 서울로 올려 판매를 하는데 ...

 

가격이 너무 않좋아요 우리나라 유통구조 때문이죠

 

우리가 사먹으려 하면 너무 삐싼데  상인들은 농민들에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팔려고만 해요

 

그래서 항상 농민들만 힘들죠

 

우리 시아버지를 돕고싶은 마음에 이글을 올려요

 

고사리 요리나 고사리에 대해 궁금하신거 있음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시부님의 조언을 얻어 답변드릴께요

 

011-746-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