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담궜어요.
열무가 좋지 않아서 얼갈이만 3단 사다가 담궜답니다.
(전 손가락이 아파서 많이는 못해요.)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게 중요하쟎아요.
아주 몸서리를 치며 기다리다가 봤더니 잘 절여졌어요.
양념도 맛있게 되었고.
12층 사는 애기엄마가 어디가서 완전 무공해 양파를 잔뜩 캐왔다며 큰봉지로 들고
왔어요.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김치를 작은통으로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 넘 맛있다. 그렇쟎아도 조금 달랠까했는데"하네요.
음~ 내가 먹어봐도 정말 잘 담았어.
김치 담을때마다 이번만같음 좋겠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