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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BY 프시케 2005-05-31

김치를 담궜어요.

열무가 좋지 않아서 얼갈이만 3단 사다가 담궜답니다.

(전 손가락이 아파서 많이는 못해요.)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게 중요하쟎아요.

아주 몸서리를 치며 기다리다가 봤더니 잘 절여졌어요.

양념도 맛있게 되었고.

12층 사는 애기엄마가 어디가서 완전 무공해 양파를 잔뜩 캐왔다며 큰봉지로 들고

왔어요.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김치를 작은통으로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   넘 맛있다. 그렇쟎아도 조금 달랠까했는데"하네요.

음~  내가 먹어봐도 정말 잘 담았어.

김치 담을때마다 이번만같음 좋겠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