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화장실에서 신문을 읽는데 독자란에 이런글이 있었습니다.
대구 영천에서 군복무중인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수원에서 뛰면서
가는 한 아버지이야기.
하루에 60~70Km을 달려야한답니다.
"왜?"냐고 물으니
"군복무중인 아들이 자랑스럽고
이렇게 뛰어온 아버지를 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까봐"라고 대답했답니다.
가슴이 찡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