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된 직장인인데요...
결혼 고민이 있어서요,,경험이 있으신 아줌마들에게 조언 받고 싶어서요...
사귀던 남자가 있어요,,한 2년정도,,직장은 아주 좋은 전문직이지만,,,
집은 가난해요..아들은 하나고,,결혼해서도 부모님 용돈과 생활비를 줘야하는 상황이죠,,,
선본 남자가 있어요,,저 집이 시골인데..시골 유지이고,,나이는 저보다 일곱살이나 많조,,매력은 무지 떨어지지만..그냥 시골 아저씨 같아요...
문제는 선본 남자와 결혼하길,,부모님이 무지 바라세요,,가족들이 다요..
지금 남지친구는 사람은 맘에 드느데..집안 형편 떄문에 내가 너무 힘들거 같다구요..
선본 남자는 절 맘에 들어하고..있고,,그사람이랑 결혼하면 시골에 내려가서 살아야되구요 저희 부모님은 다 시골에 계시거든요,,,
저 대학교떄 서울에 와서..넘 만족하면 지내고 있거든요,,,,시골에 내려가서 사는게..만이 싫어요..근데 부모님이 무지 원하시구요..
어찌해야 할지...짐 남지친구는 돈이 없ㅇ서 결혼할 형편은 안되구요,,,
집 맘은 선본 남자쪽으로,,약간기울었어요..부모님말 듣는것도 좋을거 같아서요
근데 걱정이 되네요,,사랑하지도 않고,,좋지도 않은 사람이랑 결혼해서,,살수 있을까? 하고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