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말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면 신랑 반 비스듬히 누워 텔레비젼보고 있다.
나.....저 텔레비젼 뽀시고 싶다.
저녁에 애들 공부봐주고 있는데도 텔레비젼 볼륨 줄이지 않고 있다.
꼭 말을 해야한다.
나......텔레비젼 뽀시고 싶다.
애들 다 자는 밤에 내가 애기하고 물어도 대답이 없다.
텔레비젼에 빠져서 입을 헤~하고 보고 있다.
나.....텔레비젼 뽀시고 싶다.
아빠는 텔레비젼 열심히 보고 있고 애는 멍하니 옆에 앉아있는걸 저녁에 씻고
나와서 볼때
나.......저 텔레비젼 뽀시고 싶다.
아님 안방으로 번쩍 들어서 혼자 보시라고 하고 싶다.
근데 힘이 딸려서...
애들은 적당히 보는데
아빠가 통제가 안되네.
텔레비젼 보는것 말고도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텔레비젼때문에 못해야한단 말이야.
아이씨~~~~
날은 왜이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