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수사권 독립은 독립이요...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월급이 아깝구만요. 내 112신고를 하면 경찰.. 도대체 뭘하고 오지도 않아.. 왔다가도 그냥 가버려, 이런 넘들에게 무신 월급을 준다는 말이요. 만일 검사나 다른 윗 사람들이 감시하지 않으면 아예 시민들에 대한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겠죠.. 도로에서 신호안지킨 위반자들,, 위에서 시킨 일이나 잘해요... 그게 어디 경찰이 할 소리인가요.. 그리고 제발 112에 신고하면 빨리와서 해결좁 해주세요.. 이 핑게, 저핑게 대지 말고.. 법을 개정해서 아예 도둑질을 하겟다느 심사는 아닌지. 경찰에서 조사받고 경찰관이 말해준대로 믿고 가서 나중에 검찰에서 내가 말했다고 한 내용을 보니,, 내 미치겠더라고요. 나는 말도 안햇는데, 무슨 편취 어쩌고 저쩌고 라고 혼자 모조리 쫙 적어놧더라고요 만일 검찰에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난 그렇게 말한 사람이 되어 버렸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