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이송정부부가 임신하고 배가 점 점 불러 온다고 사진을 찍었다. 안정환 부부가 시작하더니 아니다 외국의 데미 무어가 먼저 시작했네.
참 황신혜도 찍었네.
그렇게 찍고 싶었으니 찍었겠지만 슬쩍 들여다 보아도 그렇고 느닷없이 tv 에 나온 모습도 그렇고
그냥 자기들끼리 남겨 두고 싶어 찍었다면 자기들끼리 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아름다움이 꼭 꽃처럼 예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생명의 잉태야 말로 어쩜 이세상의 존재중 제일 아름다움이라고는 생각한다.
배꼽티가 처음 나왔을때 논란이 뜨거웠던 생각도 나고 옷속에 가리워져 있던 복부가 돌출이 되어 사진 밖으로 나온 모습은 왠지 괜스리 내 얼굴이 뜨거워 얼른 시선을 돌린다.
세대 차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