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왕좌왕을 잘하는 스타일이에요.
몸은 안 움직이고 생각만 많은 스타일이라고 할가?
게다가 욕심은 많고 오버하고 그러네요.
어제 만난 분은 짜증이 끝까지 갔다는 게 눈에 보이대요.
제가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이런 식이니 그분으로서는 짜증이 나겠지요.
왜 이런 못난 모습만 보여주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결정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죠? 그쵸??
전 결정 내리는 것 자체를 무서워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거지요.
설혹 조금 잘못된 결정이라도(모든 결정이 옳을 수는 없으므로)
일단 입밖에 내뱉으면 가야 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사실 이런 인간, 거래에서 보면 영 꽝이지요.
이걸 극복해야 인간이 될텐데..
혹시 이런 분 계세요??
저처럼 우왕좌왕 하는 분..
또는 반대인 분들..
힘 좀 주실래요.
정말 절실히 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