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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기나 쓰기


BY 모꼬 2005-06-15

날씨도 꾸물꾸물

햇볕이 보고싶은 모꼬입니다

 

오늘아침은 좋아쏭에 춤한번추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아컴앞에 떡하니 앉아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데...

 

참 이상해요

소리만들어도 우리신랑 들어오는지 아는거보면......

엔진소리   자동차시동꺼지는소리  문닫는소리

열쇠꾸러미 소리........

더운것같아 창문활짝열어놓구 있었어요

우리집이 1층이라.......

 

무얼놓고갔다고  급한거라

가지러들어왔는데

점심먹고 나간다하네요

밥도 없는데......

 

"" 여보야  그럼  너구리하나 잡아줄께

먹을래?? "'

""  저번에는 버섯찌깨라 하더니 신라면 끓여주고

오늘은 뭐?........너구리??  밥좀해놔라

제발....너구리먹고 힘쓰겠냐어디...우리엄마한테

다 이른다 맨날 라면준다고...""

 

치사빤스다...진짜!!!

이럴때  또 쪼아쏭에 춤한번 땡겨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