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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친구


BY 그리움 2005-06-16

친구가 그립다 20살때 사귄 친구다

그 친구 고향은  진도  22살이 되던 88년 추석때 고향 갔다 온다던 친구는 고향 에서

사랑 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그곳에서 살게 되면서 우리는 만날수가 없었다

나도 함께 일 하던 사람이랑 결혼을 하고 살다 보니 만날수가 없었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이 계신 집 주소를 알기에 편지를 썻는데 연락이 되어 전화도 하고  안부를 물으며

살고 있다 친구는 아이가 3명이고 중국집을 하고 있었고  주문이 없을땐 문자가 자주 온다

(오늘 무지 덥지 ) 감기 조심 해라 . 라든가 보고 싶다 라든가 하루에 한번씩은 꼭 ~

이니면 두번씩 온다 오늘은  김장 김치를 보내 준다고 한다  맛이 없을 것이라고  친구는 말

했지만 맛이 문제가 아니다 친구의 김치맛을 볼수 있단는 즐거움이  너무나 좋다

행복 하다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혜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