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다 20살때 사귄 친구다
그 친구 고향은 진도 22살이 되던 88년 추석때 고향 갔다 온다던 친구는 고향 에서
사랑 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그곳에서 살게 되면서 우리는 만날수가 없었다
나도 함께 일 하던 사람이랑 결혼을 하고 살다 보니 만날수가 없었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이 계신 집 주소를 알기에 편지를 썻는데 연락이 되어 전화도 하고 안부를 물으며
살고 있다 친구는 아이가 3명이고 중국집을 하고 있었고 주문이 없을땐 문자가 자주 온다
(오늘 무지 덥지 ) 감기 조심 해라 . 라든가 보고 싶다 라든가 하루에 한번씩은 꼭 ~
이니면 두번씩 온다 오늘은 김장 김치를 보내 준다고 한다 맛이 없을 것이라고 친구는 말
했지만 맛이 문제가 아니다 친구의 김치맛을 볼수 있단는 즐거움이 너무나 좋다
행복 하다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혜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