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에 사는 가시내가 잠깐 서울을 다녀오더니 말꼬리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은근히 속이 불편한 할매한테 이 가시내 마당에 잘 놀고 있는 닭을 가르키며 "할머니~~
저 새가 무슨 새에요?"
할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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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새다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