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7

되풀이 되는 가정 폭력을 보면서


BY 써니 2005-06-18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가정 폭력을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대하고 있다 -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운 것처럼

가장 엄하게 처벌하여야 하는것은 가족간의 폭력이다....

배우자를 폭력하는 일

부모를 폭력하는 일

자녀를 폭력하는 일

 

 

매번 매맞는 아내가 나오고

그런 아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도저히 더 참기 힘들어서

남편을 살해하는 그런 뉴스가 나온다

왜 이런 뉴스는 끊임없이 나올까

법이 개떡 같아서 그런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마약복용자처럼....   치료를 하여서 고쳐주어야 한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아내가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신고를 해주어야 하고 (엄중한 신고자 보호)

남편은 아내에게 신고했다는 의심이 없어야 하므로

그래야 남편이 나중에 뉘우치고 아내와 다시 살때는

서로의 오해가 안생기므로

 

 

우리는 죽은 남편을 죽일놈이라 하면서 죽어도 싸다고 하고

여성 단체에서는 맞고 산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고

변호를 하지만 그래도 난 살인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 나라 법은 때리는 남편은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부다

그래서 일단은 남편을 죽인 아내를 재판을 하고 여론을 몰아서

나중에는 정당방위 쪽으로 인정해서 아이들과 잘 살라고

풀어준다.   하지만 죽은 남편도 살 권리가 있고 그도 어떤 이유로

그런 난폭한 사람이 되었는지 치료 받을 기회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죽음을 당하는 것은 부당하고 생각한다

 

 

때리는 남편은 성격 장애가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그것을 나라에서 강제적으로라도 실행해야 한다

남편의 가족 입장에서 보면 아내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절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다...

그리고 아내 자신도 정당방위로 법에서 용서를 받는다 하여도

살면서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이제는 때리는 남편 매맞는 아내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제가 힘들수록 남편들은 폭력적이 될 것이고 아내들은 그들의

폭력 속에서 더 멍이 들것이기 때문이다

폭력적인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은 아내에게는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 폭력적인 남편이 보복으로 아내를 해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아내를 보호해줄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아내뿐만이 아니라 자녀들까지 그 넘어에 있는

아내의 친정 식구들까지도 폭력남편은 보복의 대상으로 생각

하기도 한다

 

 

난 때리는 남편은 치료를 받아야 하고

온전한 치료를 마치고 다시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면서

아내와 자식과 함께 오손도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